본문 바로가기
여행

11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BEST 7 - 늦가을 감성 여행 완벽 가이드

by masterpiece-1 2025. 10. 28.

 

가을의 끝자락, 11월 국내 여행지는 여전히 붉고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단풍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지만, 그만큼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여행자들을 반겨주죠.
이 시기엔 가을 단풍 여행, 온천 여행, 바다 여행 모두 제격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11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7곳을 테마별로 정리했습니다.
단풍, 자연, 낭만, 힐링 모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코스로 떠나보세요!

 

11월 가볼만한 국내여행지

 

11월 국내 여행지 한눈에 보기

지역 대표 여행지 테마 추천 포인트
강원도 강릉 정동진 · 오색약수 단풍·바다 가을빛 바다와 산책길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 전통문화 고즈넉한 한옥 단풍길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 감성여행 전통과 음식의 조화
충청남도 공주 마곡사 사찰 단풍 붉은 단풍길 힐링코스
경상남도 거제 바람의 언덕 해안여행 늦가을 푸른 바다 감성
제주도 산굼부리 억새 명소 황금빛 억새밭 풍경
서울 북서울꿈의숲 도심 단풍 가까운 도심 속 힐링공간

Tip: 11월은 성수기와 비수기의 중간 시즌이라,
숙소와 교통비가 가장 합리적인 시기랍니다.

 


1. 강릉 정동진 — 바다와 단풍이 어우러진 낭만 코스

11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강릉 정동진입니다.
가을 바다의 청명함과 동해의 일출, 그리고 산자락의 단풍이 함께 어우러지죠.

  • 위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 추천 시기: 11월 초~중순
  • 추천 코스: 정동진역 → 모래시계공원 → 헌화로 해안도로

포인트:

  • ‘해돋이 명소’로 유명
  • 정동진역에서 바라보는 바다 일출은 필수 코스
  • 단풍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운 가을 명소

지금 떠나면: 붉은 단풍 사이로 파도소리를 들으며 늦가을 감성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안동 하회마을 — 전통과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명소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은 11월에 가볼만한 경상북도 대표 여행지입니다.
고즈넉한 한옥 사이로 붉은 단풍이 물들어, 마치 조선시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항목 내용
위치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볼거리 하회탈 공연, 부용대 전망대
체험 한복체험, 전통차 시음
입장료 성인 5,000원 / 청소년 2,500원
추천 포인트:
  • 한옥 지붕 위로 단풍이 내려앉은 풍경
  • 부용대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 물줄기
  •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 찍으면 인생샷 보장!

따라하기 코스: 하회마을 → 부용대 전망대 → 안동찜닭거리 맛집 탐방


3. 전주 한옥마을 — 늦가을 감성 가득한 도시

전주 한옥마을은 11월에도 여전히 국내 감성 여행지 1순위입니다.
단풍이 한옥 지붕 위에 내려앉은 풍경은 정말 postcard 같아요.

  •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 추천 일정: 1박 2일 (한옥스테이 포함)

볼거리 & 즐길거리:

  • 한옥거리 산책, 경기전 은행나무길
  • 전주비빔밥 & 막걸리 골목 투어
  • 전통 공방 체험 (도자기, 한지공예 등)

따라하기 코스: 전주 한옥마을 → 경기전 → 오목대 → 전동성당 → 남부시장 야시장

Tip: 11월 평일에는 관광객이 줄어 조용한 감성여행을 즐기기 좋습니다.


4. 공주 마곡사 — 단풍이 붉게 물드는 사찰 여행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마곡사는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11월 여행지 추천코스입니다.
사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걷기 좋은 단풍길 코스가 이어져요.

항목 내용
위치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길 966
입장료 성인 3,000원 / 청소년 1,500원
추천 시기 11월 초~중순
주요 코스 대광보전 → 오층석탑 → 나한전 산책로
포인트:
  • 고요한 분위기의 단풍 사찰 산책길
  • 산책 후 근처 ‘공주 밤빵거리’에서 디저트 즐기기
  •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

지금 떠나면: 은은한 종소리와 단풍잎이 어우러진 명상형 힐링 여행이 됩니다.


5. 거제 바람의 언덕 — 늦가을에도 푸른 바다

가을이라 바다를 놓치기 아쉽다면, 거제 바람의 언덕으로 떠나보세요.
11월에도 따뜻한 남해의 기온 덕분에 걷기 여행과 사진 여행 모두 즐기기 좋습니다.

  • 위치: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 추천 코스: 바람의 언덕 → 신선대 → 해금강 일출 전망대

볼거리:

  • 초원 위의 풍차와 푸른 바다 풍경
  • 해금강 일출 감상
  • 카페거리와 인생샷 포인트 다수

Tip: 인근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은 11월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 겨울 전 여행지로 최고입니다.


6. 제주 산굼부리 — 황금빛 억새밭의 절정

11월 제주도는 단풍 대신 억새가 절정을 맞이합니다.
그중 산굼부리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억새밭으로 유명하죠.

항목 내용
위치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굼부리
입장료 성인 6,000원 / 청소년 3,000원
추천 시기 10월 말 ~ 11월 중순
볼거리 억새밭, 분화구 트레킹, 카페거리
포인트:
  •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억새 물결
  • 인근 카페에서 억새밭 전경 감상 가능
  • 11월 제주 감성 사진 명소로 인기

따라하기 코스: 산굼부리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표선해변


7. 서울 북서울꿈의숲 — 도심 속 단풍산책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면, 서울의 숨은 단풍 명소 북서울꿈의숲이 정답입니다.
가을의 끝자락까지 붉은 단풍과 억새길이 이어져요.

  • 위치: 서울시 강북구 월계로 173
  • 교통: 4호선 미아역 하차 후 버스 3정거장
  • 입장료: 무료

포인트:

  • 전망대에서 보는 서울 전경
  • 가족, 연인, 사진여행 모두 적합
  • 인근 북서울미술관 전시까지 함께 즐기기

지금 떠나면: 도심 속에서도 충분히 11월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11월, 지금이 바로 여행의 계절!

11월은 추위가 시작되기 전, 가장 여유롭고 감성적인 여행 시즌입니다.
단풍의 여운과 겨울의 설렘이 공존하는 시기죠.

 

따라하기 체크리스트
 1)여행지 선택 후 교통편 미리 예약하기
 2)숙소는 평일 기준 할인 확인
 3)지역별 축제 일정 체크
 4)인생사진 포인트 미리 저장

 

이번 11월엔, 국내 곳곳의 늦가을을 만나보세요.
여행의 끝에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붉은 낙엽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